지음&지음 돌봄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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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음&지음 친구들과 수영 수업시간이었는데 우리 아이들 물에 들어가면 물개가 된답니다~ 운동이 끝나고 젖은 머리도 말리고 지치지도 않는지 전날 도착한 킥보드 가지고 밖으로 나간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타임!!! 즐겁고 행복하고 다정하게~~... 그렇게 놀았으니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~^.^“ 우리 아이들 정말 즐거워하며 함박웃음이 활짝 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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